반응형 2024년 11월 27일1 2024년 11월 27일 그리고 28일, 온 서을 하얗게 만든 폭설의 현장 뭐 이번포스팅은 끄적끄적 혼자 주절주절 해봅니다. 어느덧 500개 포스팅이 넘게 쌓여있더라구요. 2023년 4월인가 시작했는데 꾸준히 잘 작성하고 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ㅋㅋ 어떤이야기를 쓸까 하다가 포스팅 꺼리는 아니라 따로 올리진 않았던 사진들을 쭉 남겨볼까 합니다. 1. 2024년 11월 27일의 일상루틴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편입니다. 수영을 가고, 영어학원을 가고, 출근을 합니다. 복도식인 아파트에서는 현관문을 열자마자 이런 멋진 설경이 펼쳐진답니다. 간밤에 눈이 많이 왔구나~ 싶었네요 ㅋㅋ 우리 팔팔이는 오랜만에 야외 주차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ㅋㅋㅋ 이렇게 눈을 간밤에 맞았어요 ㅋㅋㅋ 많이왔구나 싶었고, 이 장면을 또 언제 보겠나 싶어서 사진으로 남깁니다. 진짜 놀랐네요 .. 2024. 12.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