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배2구역 재개발] 11월의 동네 분위기 남기며...

안녕하세요, 요새는 한창 집을 구하는 중입니다. 사실 이 문배 2구역을 집을 구하러 간 것은 아니었어요. 용산쪽에 임장을 가볼까 하다가 발견한 장소입니다. (사실 임장 + 코오롱 50주년 기념 전시 구경하러 가다가 발견했어요.)

사업의 상황이나, 정보 등을 따로 이 포스팅에 적지 않을게요. 그저 기록으로 남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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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말 할 것 없이 용산 문배 2구역 재개발 사업부지 23년 11월의 어느날 동네 분위기를 남겨봅니다.

용산 문배 2구역 재개발 사업부지 23년 11월의 어느날

비도 살살 오고 참 분위기가 오래전 살던 그 곳과 다르지 않은 느낌을 풍깁니다.

 

용산 문배 2구역 재개발 사업부지 23년 11월의 어느날

여기저기 건물들에 펜스와 문배2구역 사업부지라는 현수막이 둘러져 있습니다.

 

용산 문배 2구역 재개발 사업부지 23년 11월의 어느날

열정도 라는 거리가 있고, 식당들이 성업중이긴 하지만, 사진처럼 영업을 하고 있지 않은 곳들도 많이 있습니다.

 

용산 문배 2구역 재개발 사업부지 23년 11월의 어느날

용산 문배 2구역 재개발 사업부지 23년 11월의 어느날, 기록으로 남기며, 이번 포스팅은 짧게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