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현역 가볼만한 곳 추천, 스틸북스(Still books) 회현점

이번에 소개해 볼 장소는 회현역에 있는 스틸북스(Still books) 회현점입니다. 오랜만에 괜찮은 문구점을 찾아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바로 소개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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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틸북스(Still books) 회현점 위치 및 가는법

스틸북스(Still books) 회현점은 회연역 4번출구에서 3분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사실 바로 역 앞이기도 해요. 당연하게도 주차는 건물 앞에 하지 않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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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틸북스(Still books) 회현점 외관

스틸북스(Still books) 회현점 외관

스틸북스(Still books) 회현점의 외관입니다. 로컬스티치 건물 1층에 자리하고 있었고, 외관부터 힙함이 느껴집니다. 안들어가 볼 수 없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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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틸북스(Still books) 회현점 실내

스틸북스(Still books) 회현점

스틸북스(Still books) 회현점의 실내는 정말 별천지였습니다. 다양한 문구 용품부터 책 등등 눈길을 잡는 것들 투성이었어요. 일기쓰는 법, 살까 말까 엄청 고민했는데 그대로 내려두고 왔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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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북스(Still books) 회현점

스틸북스(Still books) 회현점, 책들도 비치되어 있고, 여러 독특한 물건들이 가득합니다.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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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북스(Still books) 회현점

스틸북스(Still books) 회현점에서 가장 발을 오래 멈춘 곳입니다. 저 엽서들 한장 한장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그래서 두 장 구입했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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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북스(Still books) 회현점

스틸북스(Still books) 회현점의 감각적인 제품 배치입니다. 마음같아서는 한두시간 각잡고 찬찬히 둘러보고 싶은 그런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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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틸북스(Still books) 회현점 포스팅을 마치며...

회현역에 간 게, 참 오랜만입니다. 대학생 때 단기아르바이트로 사무실 출근 할 때나 다녔는데 말이죠. ㅋㅋㅋ 소월로 옆길쪽에 이렇게 좋은 장소가 있다는 건 정말 기분좋은 발견입니다. 

로컬스티치에는 스틸북스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있고, 이 부근에도 가볼만한 장소가 참 많습니다.(ex. 피크닉) 매우매우 추천하며, 잠깐 힐링하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