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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이상으로20

경제신문 지면구독과 Chat GPT 활용하기 2025년에는 좀 더 세상 돌아가는 데 신경쓰며 살아보려 계획을 세웠고 그 중에 하나로 경제신문 구독을 하려 한다. 한국에는 경제신문지가 여러개 있었다.사실 네이버 다음 등의 포털이나 신문사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무료로 보겠지만, 양심에 손을 얹고 본 적이 있나?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지면신문을 신청해 보려고 알아봤다. 매일경제, 한국경제 중에 선택하려 하는데 꽤 재밌었다. 어느 신문사가 좋은지 판단도 어려웠고, 문앞이 아닌 우체통에 넣어준다는 신문사도 있는 듯 했다.나름 MZ인척 Chat GPT도 써봤다. 매일경제 vs. 한국경제 비교둘 다 한국을 대표하는 경제신문이지만, 각각의 강점과 차이점이 있습니다.1. 기본 정보구분 매일경제 한국경제창간 1966년 1964년발행사 매일경제신문사 한국경제신문사성향 보.. 2025. 2. 4.
2024년 11월 27일 그리고 28일, 온 서을 하얗게 만든 폭설의 현장 뭐 이번포스팅은 끄적끄적 혼자 주절주절 해봅니다. 어느덧 500개 포스팅이 넘게 쌓여있더라구요. 2023년 4월인가 시작했는데 꾸준히 잘 작성하고 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ㅋㅋ 어떤이야기를 쓸까 하다가 포스팅 꺼리는 아니라 따로 올리진 않았던 사진들을 쭉 남겨볼까 합니다. 1. 2024년 11월 27일의 일상루틴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편입니다. 수영을 가고, 영어학원을 가고, 출근을 합니다. 복도식인 아파트에서는 현관문을 열자마자 이런 멋진 설경이 펼쳐진답니다.  간밤에 눈이 많이 왔구나~ 싶었네요 ㅋㅋ 우리 팔팔이는 오랜만에 야외 주차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ㅋㅋㅋ 이렇게 눈을 간밤에 맞았어요 ㅋㅋㅋ 많이왔구나 싶었고, 이 장면을 또 언제 보겠나 싶어서 사진으로 남깁니다. 진짜 놀랐네요 .. 2024. 12. 13.
첫 눈 한 숨 푹 자고 일어나니 창밖이 하얗게 물들었다.(물이 든게 맞나? 물이 빠진 거라고 해야되나…? ㅋㅋㅋ 어제 밤에 잠들기 전에 눈 오는 것 보겠다고 들락날락 한 게 생각나네 ㅋㅋㅋㅋ 언제나 기다릴 때는 안나타나고 나중에 자고 일어나야 오는 걸 보면 이것도 또 신기한 일이다. 다들 일어나기 시작하는 이 시작이 참 좋다. 뭔가 깨끗하고 손닿지않은 그런 멋진 광경ㅋㅋ뭐 그래봐야 곧 해뜨고 다 녹아 없어질 그런 녀석이지만…첫 눈 맞은 팔팔이 사진을 찍다가 지각이다. 벌써 수업 시작할 시간인데 나는 아직도 지하철 ㅋㅋㅋㅋ 승강장 진입중이라는 메시지에 전력질주 했건만 차간간격 유지로 몇 분을 대기 ㅋㅋㅋ 쩝 ㅋㅋㅋ오늘은 수영도 안가고, 영어학원도 늦는 날이구먼 ㅋㅋ 역시나 첫 일정 지각법칙은 이번에도 당연하게 지.. 2024. 11. 27.
비오는 화요일 생각보다 뜨끈뜨끈한 보일러덕에 찜질방느낌 물씬 내며 일어났다. 아, 어제 오늘 땅바닥에서 자는데 생각보다 꿀잠이다. 과연 침대의 효능은 무엇인가 ㅋㅋㅋ팔팔이가 어느새 19만을 돌파했다. 이야기하자면 긴데, 참 인생 쉽지않음을 느낀다. 지난 캠핑봉사활동에 사용했던 텐트를 당근하고, 적당한 가격에 잘 넘겼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뜬금없는 구매자의 메시지….폴대가 하나 없어요, 혹시 가지고계신가요?ㅎㄷㄷ 이게 무슨소리란말인가… 확인해보니 내가 찍은 사진에도 폴대가 세개뿐이더라… ㅠㅠ 그 봉사 후에 철수하면서 쿨하게 두고왔나보다 허허작년 가을에 했던 활동이라 찾는건 말이안되고 ㅠㅠㅠ 월요일에 출근 하자마자 제조사 문의 해보니 사이드 폴대만 무려 10.6만원이라고… ㅠㅠ 오래된 모델이라 텐트 네고까지 해줬는데 참ㅋ.. 2024. 11. 26.
몰아세우지 않기 기상시간은 4시20분이었는데도 수영장은 6시15분 도착…ㅋㅋㅋ 당연하게도 다시 잠든 거겠지만 참 신기하고 이상하다.난 이상한 징크스가 있는 것 같다. 하루의 첫 스케줄은 높은 확률로 딱 맞게 가거나 살짝 늦는다. 이게 아무리 일찍 일어나서 준비를 해도, 심지어 늦게 일어난 날도 그렇다. 출근하는 것이 하루의 첫 시작이라면 어김없이 같은 시간에 정확하게 도착한다. 학창시절에는 좀 더 규칙에 대한 중요성을 모르는 시기이기에 대부분 2-3분 지각을 했었다. (자랑은 아니지만…)그런데 아침, 새벽에 일정을 만든 몇 년 전부터 이상하게도 이 현상이 첫 일정에는 여전히 적용되는 것을 느낀다. 새벽에 영어학원이 첫 일정이면 어김없이 헐떡이며 정시 또는 수업 시작 후에 도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오늘처럼 수영이 처음.. 2024. 11. 25.
토요일. 오랜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났다. 멤버는 줄었지만 인원은 늘어난 상황이 재밌기도 하다. 철없이 술독에 빠져 수다 떨기에 바빴는데 이제는 북적북적 시끌시끌 아이들 소리에 빠져 웃느라 바빠졌다.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도 모르겠더라.아이들의 티없는 웃음소리가 우리들의 고민을 하찮게 만들어 준다. 집에오는 길에 연애시절 갔던 두물머리를 갔다왔다. 여전히 별이 빛나는 그런 장소였다. 별들은 다 그대로인데, 우리는 어느새 5년이 흘렀더라. 기분이 먹먹하기도 하다. 또 두통이 나를 하루종일 괴롭힌다. 고질병같은 두통 덕분에 되려 말끔한 정신이면 어색하고 막 그런다. ㅋㅋ 낮잠도 자보고 이래저래 시도해 보지만, 결국 외출로 바깥바람 쐬러 나가본다. 2024. 11. 24.
무제 주제가 정말 없기에 무제라고 시작해본다. 일기라고는 쓰고 있지만, 사실 내가 쓰고 싶은 이야기를 다음날 아침에 혼자있을 시간 쓰고 있는 것이긴 한데... 어제 있었던 일들을 또 혼자 써본다. 흔치 않은 기회였다. 어제처럼 점심시간에 오롯이 혼자 시간을 보낸다는 것, 외식을 야심차게 기획하고 나갈 수 있다는 것, 모두 나에게는 상당히 설레는 일이었다.뭘 먹을까? 어디가지? 라는 생각을 하던 것도 잠시였고, 두근대는 마음을 안고 출발했던 것도 잠시였다.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출발했기에 마음에 드는 식당을 찾기도 어려웠다.그러다 발견한 식당은 뜬금없이 11시반부터 3시까지 자리 좁으니 1인손님 안받는다는 청천벽력같은 안내문.ㅋㅋㅋㅋ 뭔가 잘 안되려나봐 ㅋㅋ그래서 그냥 조용히 주변 길을 산책하려고 했다. 배도 .. 2024. 11. 23.
금요일, 배움 어느새 80퍼센트아쉬운 일은 아쉬운대로슬픈 일은 슬픈대로즐거운 일은 없네?금요일이라는 사실 하나에 기분을 위로받아야 하지. 나만 못하는 거 아니네 라는 위안을 받으면, 참 간사해지는 것 같다. 어떻게든 잘하려는 생각보다 괜찮겠지 라는 안도감이 먼저 드는 걸 보니…꼭 대단한 사건이나 좋은 선생님을 통해서만 인생을 배우는 건 아닌 것 같다. 모든 일들에 여유를 두고 한발짝만 뒤로 물러서서 보면, 자그마한 무언가라도 눈에 들어올테지. 어디에나 배움이 있고 교훈이 있다. 수영을 한달 3주 배웠는데 의외로 성과가 좋다. 운동이 되는 건 물론이고 성취감도 적당하다. 어깨가 왜 아픈지는 모르겠지만 주말지나면 또 괜찮아지겠지. 그래도 이제 물에 빠지면 생존을 위한 발버둥 정도는 칠 수 있지 않을까? ㅋㅋㅋㅋ 그래도 뭐.. 2024. 11. 22.
그냥 모든 것에 의지가 사라지고 정해진 루틴을 수행하는 기계처럼 움직이는 하루하루가 된 것 같다. 그토록 하찮게 보던 쳇바퀴도는 삶, 그게 나의 삶이었다는게 조금 서글프다. 살아보니 다 그렇고, 살다보니 이래됐다. 웃음도 사라지고, 벅차오르는 감정은 어떤 것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온통 슬픈일 뿐이고, 별 것 아닌 일에는 경기가 날 정도로 화가 난다. 감정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기에 그저 전부 피하고 외면하게 된달까. 내가 인지하지 않으면 내 안에서 어떤 작용도 하지 않을 테니까 말이지. 이제 좀 자연스럽게 하시네요? 못하실 줄 알았는데… 수영강사가 오늘 수업 끝날 쯤 내게 한 말이다. 그당시엔 별 생각 없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오묘하다. 앞의 말에 집중하면 칭찬인데 뒤에 말은 조금 꼬아들으면 끝도 없이 꼬.. 2024.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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