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번에도 전여친입니다. ㅋㅋㅋㅋ 군자역에서 가장 많이 간 술집 중에 하나인데요, 지난 번에 먹었던 육전 외에 다른 메뉴도 시켜봤어요. ㅋㅋㅋ 잘 따라오세요. 아래 지난 글도 궁금하시면 고고!
[군자역] 깔끔하고 분위기 좋은 감성주막 전여친 군자본점을 소개합니다.
1. 군자역 감성주막 전여친 위치 및 가는법
군자역 감성주막 전여친은 역시나 군자역 바로 7/8번 출구 주변에 있습니다. 5분정도 거리에 있고 길가에 바로 있으니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2. 군자역 감성주막 전여친 외관
군자역 감성주막 전여친의 외관은 전 포스팅에도 나와있고, 찾기 어려운 곳은 아니니 저번 포스팅에 없던 사진으로 올려보겠습니다. ㅋㅋㅋㅋ 귀여운 글씨가 여전하네요.
3. 군자역 감성주막 전여친 내부 인테리어 및 식당 느낌
군자역 감성주막 전여친의 인테리어는 정말 깔끔합니다. 사장님이 정말 깔끔하신 타입이신 것 같아요. 메뉴판도 손으로 다 쓰시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딱 제스타일이죠. 제가 단골인 이유가 있어요 ㅋㅋㅋ
4. 군자역 감성주막 전여친 메뉴 등장
이번에는 전 3종세트를 주문해 봤습니다. 3명이었기에 한종류씩 골라 먹는 것도 좋겠죠?
시키고보니 조리하기 쉬운 것들만 골라서 했네요. ㅋㅋㅋ 아주 매력적인 손님이 아닐까 싶어요 ㅋㅋㅋ
두부에는 간장을, 추억의 소세지에는 케찹을, 동그랑땡에는 아무것도 찍어 먹지 않았어요. 그게 바로 먹는 방법이죠.
역시 주방장님이 요리를 참 잘하십니다 +_+
두번째 요리는 어묵탕입니다.
군자역 감성주막 전여친의 오뎅탕은 굉장히 클래식합니다. 양도 이정도면 상당히 푸짐한 편이구요. 국물은 또 얼마나 푸짐한지, 맛있는 칼칼함이 좋습니다.
세명이서 먹기에는 양이 매우 넉넉합니다 딱 시켜먹기에는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5. 군자역 감성주막 전여친 총 평
군자역 감성주막 전여친은 단골인 이유가 충분한 식당입니다. 처음 생겼을 때부터 지금까지 쭉 단골이기도 하구요 ㅋㅋㅋ
이번 3색전도, 오뎅탕도 충분히 맛이 좋았답니다.^^
이번에도 매우매우 추천하며!! 포스팅을 종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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