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역에서 자주 먹었던 케밥집 중 하나였어요. 탁심케밥(TAKSiM KEBAB)은 꽤 오랜시간 자리를 지키고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간단하게 자주 먹었거든요.ㅋㅋ 오랜만에 다녀오니 추억도 새록새록... 포스팅 시작할게요.
1. 탁심케밥(TAKSiM KEBAB) 위치 및 가는법
탁심케밥(TAKSiM KEBAB)의 위치는 이태원역 바로 4번출구에서 보이는 수준입니다. 너무 가까워서 뭐... 설명할 것도 없네요
2. 탁심케밥(TAKSiM KEBAB) 외관
외부에서 봐도 거추장스러운 장식따위 없이 깔끔합니다. 오로지 케밥을 위한 공간 ㅋㅋㅋㅋ
3. 탁심케밥(TAKSiM KEBAB) 내부
내부 좌석도 심플하죠? ㅋㅋㅋㅋ 좌석, 주문장소, 조리장소 전부입니다. ㅋㅋㅋ 안쪽에는 화덕이 있어서 깔끔합니다. 맛있는 요리가 저기서 나오겠죠?ㅋㅋ
주문을 카운터에서 하고 나면, 바로 주문한 조리를 시작합니다. 편하게 볼 수 있어요. 물론 대놓고 서서 구경하시는 경우는 거의 없겠죠 ㅋㅋㅋㅋ
케밥 두개를 주문합니다. 기본 케밥이었어요. 믹스 케밥이었던 것 같아요.
4. 탁심케밥(TAKSiM KEBAB) 메뉴 사진
깔끔합니다. 먹기 불편한 사이즈도 아니라 입에 쏙 들어갑니다. 한입 한입 베어먹다보면 어느새 다 먹게되겠죠?ㅋㅋㅋ 저는 테이블에 있던 소스를 더 뿌려서 먹습니다. 약간 예전에 어릴때 먹던 사라다 느낌이랄까요 ㅋㅋㅋㅋ
5. 탁심케밥(TAKSiM KEBAB) 포스팅을 마치며.
이태원에서는 케밥을 먹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할 필요는 없어요. 바로 탁심케밥이 역 앞에 있기도 하고, 맛있기까지 하거든요. 매장 내에 있는 손님들 국적만 봐도 믿음이 가죠. ㅋㅋㅋ 한국인은 물론이고, 현지인으로도 보이는 분들도 많았어요 ㅋㅋㅋ 먹기는 당연히 좋았고, 서비스도 나쁠 게 없었습니다.
맛있게, 간단하게 한 끼 먹기 좋은 탁심케밥(TAKSiM KEBAB), 강력추천하면서 포스팅을 마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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