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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오블완 2번째이야기

by 125c5 2024.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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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를 작성하는 바입니다. ㅋㅋㅋ

밤에 쓰면 왠지 까먹을 것 같고 하니 그냥 생각나는 때 쓰는게 맞겠다 싶어요. ㅋㅋㅋㅋ주절주절 써야지.

오늘 아침도 성공적으로 보냈습니다. 수영도, 학원도 제시간에 정확하게 다녀왔답니다. 호호


 

수영을 하다보니 오기도 생기고 자괴감도 생기고 해요 ㅋㅋㅋ 이제 한달 반도 안됐는데 갑자기 접영발차기를 하고 있기도 하고요 ㅋㅋㅋ 오기로 따라가는데 쉽지않습니다. 그래도 재미가 있네요 이번주는 5일 중 하루도 안빠지고 잘 나갔어요

 

지친몸을 이끌고 집에 가는데, 보이는 진짜 멋진 차 한대, 무슨 차인지도 모르는데 와 이건 대박이다 탄성이 절로 나왔어요.

벤츠 발견

색깔부터 디자인까지 너무 멋진거 있죠? 아무래도 저는 클래식카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엔카에서 대충 찾아보니 90년대 차량 같은데... 진짜 멋있는거같아요ㅠㅠ 


 

주절주절 떠들어봅니다. ㅋㅋㅋ 일단 오늘 금요일 화이팅들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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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c5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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