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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고

[하남] 스타필드 식당 더 타코부스(THE TACO BOOTH)

by 125c5 2024.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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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스타필드 이야기를 이어 합니다. 찜질을 마치니 어느새 저녁시간이더라구요, 그래서 스타필드 내에 있는 푸드코트(3층)으로 가서 식당을 한 곳 찾아봅니다. 바로 더 타코부스(THE TACO BOOTH) 라는 식당이랍니다. 잘 따라오세요.


 

1. 스타필드 하남 더 타코부스(THE TACO BOOTH)

스타필드 하남 더 타코부스(THE TACO BOOTH)의 위치입니다. 당연히 스타필드 하남점 3층 푸드코트에 있답니다.


 

2. 스타필드 하남 더 타코부스(THE TACO BOOTH) 외관

스타필드 하남 더 타코부스(THE TACO BOOTH) 외관

스타필드 하남 더 타코부스(THE TACO BOOTH)의 외관입니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익숙한 비주얼이죠? 특별하진 않지만 딱 봤을 때도 타코 식당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3. 스타필드 하남 더 타코부스(THE TACO BOOTH) 메뉴판 및 주문

스타필드 하남 더 타코부스(THE TACO BOOTH) 메뉴판

스타필드 하남 더 타코부스(THE TACO BOOTH)의 메뉴판입니다. 한페이지짜리 깔끔한 메뉴판이 눈에 들어왔네요. 비리아 타코 + 콜라세트와 과카몰리로 간단하게 주문해 봅니다.


 

스타필드 하남 더 타코부스(THE TACO BOOTH) 진동벨과 좌석

스타필드 하남 더 타코부스(THE TACO BOOTH)의 좌석은 푸드코트의 그것들을 이용하기에 특별히 대단할 건 없습니다. 깔끔한 편이죠.

그리고 진동벨은... 음 교체를 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ㅋㅋㅋ


 

4. 스타필드 하남 더 타코부스(THE TACO BOOTH) 메뉴

스타필드 하남 더 타코부스(THE TACO BOOTH) 메뉴사

살 ~짝 당황했습니다. 포장이 아닌데 왜 이렇게 나왔을까 하는 생각이 바로 들었어요. 그 땐 좀 기분이 안좋긴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혹시 7시반? 8시 정도에 갔는데 그시간이 늦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네요 ㅋㅋ 머쓱...


 

스타필드 하남 더 타코부스(THE TACO BOOTH) 비리아 타코

비리아 타코는 꽤 괜찮았습니다. 둘이 하나씩 먹으니 뭐 먹을만 하더라구요 ㅋㅋㅋ 고기도 푸짐했구요. 

함께 준 소스를 찍어먹기에 불편해서 그냥 뿌려먹었습니다. ㅋㅋ


 

스타필드 하남 더 타코부스(THE TACO BOOTH)

이건 좀 속상했네요. 나쵸 저거... 하고 콜라 한캔 주는데 세트라고 가격을 올리는 건가 하는 생각... 포장용기 꺼내서 담고 덮어서 주는게 더 힘들었겠다 하는 생각... ㅠㅠ + 따뜻하고 바삭하게라도 만들어 줬더라면 하는 생각...ㅋㅋㅋ 눅눅한 나쵸는 또 처음이었네요 ㅠ


 

스타필드 하남 더 타코부스(THE TACO BOOTH) 과카몰라

과카몰라도 이렇게 나오니까 참 볼품없네요... 쩝... 맛은 나쁘지 않았는데 괜히 맛없어 보이는 느낌이예요. 할많하않


 

5. 스타필드 하남 더 타코부스(THE TACO BOOTH)

후기를 남기면서 그때의 기억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것 같아서 감정을 담기위해 꾹꾹 눌러 적어봅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많이 아쉬운 식당이었습니다. 타코 자체는 간단하게 딱 먹기 좋은 수준에서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단, 그거 하나였습니다.

일단, 나쵸+콜라 세트로 4,500원 추가하는 것 자체는 이해가 되나, 나쵸의 양, 상태나 사진에는 없지만 소스 하나를 받고 나니 좀 그렇더군요... 패스트푸드점에서 감자튀김을 튀겨서 나와도 이정도는 아닌데 말이죠. 나쵸를 만들어서 나오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

포장이 아닌 식사인데 저렇게 플레이팅을 해서 나오는게 기본적으로 좀 황당하긴 했습니다. 보니까 포장용기에 나가는게 기본 메뉴얼인거라면 딱히 뭐 할 말은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별로였네요. 포장이라면 이해하는데... 소스볼, 과카몰라, 나쵸까지 싹 다 저렇게 내보낼 줄은 몰랐습니다. 7시반정도였던거 같은데 너그러이 마감시간이라 설겆이 하기 귀찮아서 그런거라고 생각하며 넘기기에도 앞뒤가 안맞구요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직원분들이 불친절하네요. 자세히 쓰기도 좀 그렇지만, 기본적인 서비스 마인드가 부족한 것 같았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나중에라도 간단하게 포장해 가서 타코만 먹는다면 다시 먹을 지도 모르겠지만, 또 생각해보면 이 값에 간단하게 먹는다면 패스트푸드가 더 낫겠네 생각이 불현듯 드네요. 솔직한 심정으로 다른 지점들도 똑같이 운영한다고 생각하면 굳이 다시 안갈 것 같은 그런 식당이었습니다. 이 글에서 좋게좋게 써도 추천까지는 못하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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