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상속이상으로18 오블완 2번째이야기 2일차를 작성하는 바입니다. ㅋㅋㅋ밤에 쓰면 왠지 까먹을 것 같고 하니 그냥 생각나는 때 쓰는게 맞겠다 싶어요. ㅋㅋㅋㅋ주절주절 써야지.오늘 아침도 성공적으로 보냈습니다. 수영도, 학원도 제시간에 정확하게 다녀왔답니다. 호호 수영을 하다보니 오기도 생기고 자괴감도 생기고 해요 ㅋㅋㅋ 이제 한달 반도 안됐는데 갑자기 접영발차기를 하고 있기도 하고요 ㅋㅋㅋ 오기로 따라가는데 쉽지않습니다. 그래도 재미가 있네요 이번주는 5일 중 하루도 안빠지고 잘 나갔어요 지친몸을 이끌고 집에 가는데, 보이는 진짜 멋진 차 한대, 무슨 차인지도 모르는데 와 이건 대박이다 탄성이 절로 나왔어요.색깔부터 디자인까지 너무 멋진거 있죠? 아무래도 저는 클래식카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엔카에서 대충 찾아보니 90년대 차량 같은데... 2024. 11. 8. 오블완 시작할 겸 주저리주저리 오늘은 주저리주저리 이런저런 이야기를 적어보겠습니다.사실 뭐 별일 없긴 합니다. ㅋㅋㅋ 솔직히 말해서 오블완 당연히 참여 되겠거니 하고 봤는데, 글을 두개나 썼지만 안되는거에요... 그래서 이렇게 이벤트 참여용 글을 하나 씁니다. ㅋㅋㅋㅋ예약발행한 건 안된다구요...그래서 하나 더 썼는데 예약 발행해 둔 걸 수정해서 발행시간 현재로 했는데도 안되더라구요...이것 참 야단났다 싶어서 그냥 밤에 컴퓨터를 켭니다. ㅋㅋㅋㅋ 짜다 짜 요새는 일과가 평범한 편입니다. 새벽 5시반 기상새벽 6시 수영아침 7시50분 영어학원아침 9시 출근...근데 뭐 아침만 이렇게 치열하지, 밤은 그렇게까지 또 빡센 건 아니에요. 퇴근하고 집에오면 왜이리 아무것도 하기 싫은건지 ... 다들 이러신가요?ㅋㅋ블로그는 틈틈이 쓰고 있습니.. 2024. 11. 7.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