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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이상으로20

일상을 시작하는 잡설 쌀쌀하네 하면서 옷깃을 움츠릴 줄만 알았지 노랗게 차려입은 녀석들을 알아채지 못했네요. 지금, 올해 한순간의 절경을 위해 기다려왔을텐데 그래도 잠시나마 셔터 속에 고이 담을수있어서 다행이야 바쁘건 바쁘지 않건 결국 시간은 가고, 어느새 금요일은 발밑에 있네요. 얼굴에 핏기 돌던 시절에는 휴일이 기다려지지만, 주름이 피기 시작하는 지금은 그 감흥이 덜합니다. 젊음과 어린시절을 그리워하는 이유는 이것이 아닌가 싶네요. 작고 별 것 아닌 것들에도 온갖 감정들을 담을 수 있다는 것 말이에요. 사실 말하자면 저의 경우에 특정되는 사건일 지도 모릅니다. 아직도 아무개들은 공휴일에 기대하고 웃고 즐거워하거든요. 감정 자체를 거세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게 된 것은 아닐지. 즐거움 슬픔 화 … 그들의 합주가 끝나고 결국.. 2024. 11. 15.
오늘도 잡담으로 일상 열어보기 어제는 전여친님의 생일이라 꽤 이것저것 준비를 하긴 했네요 ㅎ 월초에 쟁여놓은 선물도 꺼내고, 집앞에 새로생긴 베이커리에서 초코케잌도 사오고, 꽃다발도 소소하게 샀어요 ㅎㅎ 그리고 조금 일찍 집에서 이것저것 먹을것도 준비했어요ㅋㅋㅋㅋ 일찍온다고해서 얼마나 당황했는지 ㅋㅋㅋ 근데 결국에는 정시퇴근하신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여친님ㅋㅋㅋ 뭐 기분좋게 시간 보냈는지 모르겠지만 ㅋㅋㅋ 줄거 다 줬다 ㅋㅋ 혼인 후 첫 생일이니 이렇게 해주지 앞으론 이런거 없다이눔아 ㅋㅋ키 벌써 목요일이라는 사실에 놀랍지만, 다행이기도하네요. 나름 빠르게 시간이 갔다는 건 그래도 충실하게 시간을 보냈다는 의미겠지요? ㅋㅋㅋ 나름 자산시장에서 꽤 성공적인 성과를 내고 있었는데, 금과 비트코인의 폭등은 정말 엄청난 것 같습니다 ㅎㅎ 1년.. 2024. 11. 14.
오블완7일차 이벤트때문에 시작은 했지만 벌써 일주일이네요. 언제나 느끼지만 다가오는 것은 멀게만 느껴지고 지나가는 것은 순식간에 지나가는 것 같아요. 날씨가 너무 변덕스럽습니다. 새벽에 수영나갈때는 그렇게 춥더니 출근할 때 되니 이렇게 덥네요 ㅎㅎ 열이나서 그런건가요 수영이란게 참 어렵습니다. 이제 남과 비교해서 어떻다 하는 생각은 없지만, 그냥 저 혼자 저 스스로 만족을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25미터 레인 끝까지 가는데 왜이리 어려운건지 ㅋㅋㅋ 고작 1달 반 되었음을 감안하면 꽤 괜찮아 라고 생각하며 아침을 시작하긴 하지만 샤워하고 나왔을 때 느끼는 불만까지 지우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ㅋㅋ 지하철 도착음이 들렸길래 승강장을 허겁지겁 올라와서 보니 맞은편이네요 ㅋㅋㅋ 이런 일들이 너무 많긴 하네요 신나게 뛰어 올라.. 2024. 11. 13.
오블완 5일차. 빼빼로데이 아침의 일상 속 이상적이지 않은 상념 그러고보니 11월 11일이네요. 5일차. 7,8,9,10,11 벌써 5일차...먼저 어제를 이야기 하면, 어제는 부모님과 전여친님과 외식을 했답니다. 이 것도 포스팅 올라갈 꺼긴 한데, 원체 운전을 싫어하시는 아바마마 덕분에 항상 운전은 제가 하죠. 멀리 나가는 건 더 싫어하셔서, 멀리 나가봐야 하남입니다. ㅋㅋㅋ나름 유명하고 맛있는 식당에서 맛있는 점심도 먹고, 커피에 케잌도 사서 맛있게 먹고 신나게 수다도 떨어봅니다.즐거웠네요. 한국인은 역시 여행의 민족이 아닐까 싶어요. 서울 근교라 더 그런것도 있겠지만, 하남, 남양주쪽은 갈때마다 사람이 진짜 많습니다. 86년생이니까, 이제 39살이 1달정도 남은 듯 싶습니다. 뭐 누구나 맞기도 하지만, 누구도 제대로 겪기는 힘든 나이이기도 하네요. 이제 살만큼 .. 2024.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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