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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자고

[북촌] 강아지런 뛰셔야죠? 러닝복도, 러닝화도 다 준비되어 있는 뉴발란스 북촌 런 허브(Run hub)로 고고고!

by 125c5 2025.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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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9월이 되고나니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그럼 이럴 때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이 있죠. 바로 운동입니다. 운동 중에서도 바로 러닝! 러닝 즐기기 너무 좋죠?

러닝을 즐길 장소는 서울에 너무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개인적으로는 서울 경복궁 부근 도성길과 사이사이 골목길들을 꽤 좋아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 곳에서 달리기를 즐기기 어려운 이유가 접근성이겠죠? 근무 후에 찾아오시기엔 운동복 챙기랴~ 러닝화 챙기랴~ ㅋㅋㅋ 그럴 때 바로 이용하기 좋은 장소 제가 가져왔습니다. 뉴발란스 북촌 런 허브(Run hub)인데요, 렌탈 서비스로 의류 및 운동화를 대여해 주는 곳이예요. 아래 포스팅 한 번 보세요!


 

1. 뉴발란스 북촌 런 허브(Run hub) 위치 및 가는법

일단, 뉴발란스 북촌 런 허브(Run hub)의 위치는 뉴발란스 북촌직영점을 찾으면 됩니다. 과거에는 그냥 뉴발란스 제품들을 전시 판매만 해두던 곳이었는데, 얼마 전부터 바뀌었네요. 꽤나 유용합니다.


 

2. 뉴발란스 북촌 런 허브(Run hub) 외관

뉴발란스 북촌 런 허브(Run hub) 외관

뉴발란스 북촌 런 허브(Run hub)의 외관입니다. 한국스러운 외관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세련된 느낌이 든답니다. 


 

3. 뉴발란스 북촌 런 허브(Run hub) 실내

뉴발란스 북촌 런 허브(Run hub) 실내

뉴발란스 북촌 런 허브(Run hub)의 실내입니다. 최신 러닝화들(이 때는 SC Elite V5 출시 전이었어요)이 전시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한켠에는 얼마 전에 구입한 레벨V5도 있고, 발사이즈 측정기도 있네요. 바로 카운터로 향합니다.


 

4. 뉴발란스 북촌 런 허브(Run hub) 렌탈 서비스

뉴발란스 북촌 런 허브(Run hub) 렌탈서비스

뉴발란스 북촌 런 허브(Run hub)의 렌탈서비스입니다. 일단, 운영시간은 평일 10:30 ~ 21:30까지이고, 주말에는 8:00 ~ 20:00까지입니다. 저는 주말에 8시 오픈런 했어요.

신분증을 맡기고, 렌탈할 제품들을 적어 냅니다. 대여 물품은 상, 하의 각 3천원, 카본화 3천원, 쿠션화 2천원 등 입니다. 조끼나 바람막이도 가을이 되면 대여해 주는 걸로 알고있는데 그때 가봐야 알겠네요. 아, 그리고 양말이나 모자 등은 개인 물품으로 이용하셔야 하니 챙기셔야 합니다^^

옆에 보면 시원한 생수와 샤워티슈가 냉장고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반납할 때 주시니 뽀송하게 씻고 갈 수 있겠죠?


 

뉴발란스 북촌 런 허브(Run hub) 렌탈서비스

렌탈할 의류는 중간 사진에 있는 제품들입니다. 왼쪽 제품들이 좋긴 한데 판매용이에요.ㅋㅋㅋㅋ 맨 오른편에는 사진처럼 락커가 준비되어 있으니 개인 소지품이나 의류들 보관에도 문제 없겠죠?


 

뉴발란스 북촌 런 허브(Run hub) 렌탈해서 신어본 SC Elite V4 250 2E

요청드린 SC Elite 제품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뉴발란스 기술의 결정체. 개인적으로 발볼은 뉴발란스에 딱 맞고, 레벨 V4, V5, 이에로까지 3켤레를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카본화는 또 다른 매력이 느껴졌습니다.


 

뉴발란스 북촌 런 허브(Run hub)

옷을 갈아입고 뒷문으로 나가서 뛸 준비를 합니다. 미리 준비한 러닝 코스도 점검하고, 스트레칭 후 약 9.5km 정도의 강아지 런을 달려봅니다.


 

뉴발란스 북촌 런 허브(Run hub) 이용 후

열심히 달린 후 주변 편의점에서 시원하게 얼음컵과 음료들을 마셔봅니다. 더운 날씨여서 그런지 진짜 꿀맛입니다. 눈깜짝할 사이에 마셔버렸어요.ㅋㅋㅋ

그렇게 복귀하고 나면, 샤워티슈, 시원한 생수 한 병을 주시는데, 이게 또 너무너무 꿀템입니다. 땀 제거도 완벽해서 입고 오신 옷을 입는데 전혀 부담이 없네요.

그리고 모든 신발들은 반납 후 여러 장비들로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신뢰가 갑니다.


 

뉴발란스 북촌 런 허브(Run hub)와 함께한 강아지런

귀여운 강아지런, 완전 성공입니다. ㅋㅋㅋㅋㅋ 아쉽게도 800미터가 부족했지만, 다음에는 800미터 채워서 10킬로짜리로 한 번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ㅋㅋㅋ


 

5. 뉴발란스 북촌 런 허브(Run hub) 렌탈서비스 이용을 마치며.

러너들에게는 아주 매력적인 공간이 될 듯 합니다. 광화문/종로/을지로/안국쪽 사무실 근무하시는 분들은 퇴근하시고 바로 오시면 쾌적하게 러닝복과 러닝화 빌려서 가볍게 러닝 후 시원하게 커피나 간단한 식사까지 즐길 수 있는 그런 곳입니다. 이용시간도 2시간이면 도심러닝 즐기시기에는 너무 충분하구요.

개인적으로는 주말에 한적할 때 북촌허브에서 렌탈 후 경복궁 한두바퀴 러닝 하는게 너무 좋아보입니다. 퇴근 후에도 그렇구요. 너무너무 멋진 공간, 뉴발란스 북촌 런 허브(Run hub)!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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