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부산 하당동에 맛집 하나 소개합니다. 하기연진주냉면인데요, 평양냉면에 미쳐있긴 하지만 종종 진주식 냉면을 먹기도 합니다. 그 육전이 올라간 냉면의 독특하고도 매력적인 그 맛!! 바로 시작합니다.
1. 하기연진주냉면 위치 및 가는법
하기연진주냉면의 위치입니다. 당리역 부근이기도 하지만 부산분들 지하철로 맛집 찾아다니시지 않죠. 네비 찍고 가세요! 어차피 주차공간 넓습니다.
2. 하기연진주냉면 주차


하기연진주냉면의 주차장입니다. 외관 찍는 걸 깜빡했어요.ㅋㅋㅋ 매우 널찍합니다. 건물이 필로티로 되어 있어서인지 1층을 전부 주차장으로 씁니다. 굿굿.
3. 하기연진주냉면 영업시간 및 메뉴


하기연진주냉면의 영업시간입니다. 합리적입니다. ㅋㅋㅋ 10:30~20:20, 라스트오더 19:50.
메뉴는 역시 적절하네요. 단순함이 최고다. 이게 제 생각에 맛집의 기준이예요. ㅋㅋㅋ 물비빔냉면과 소육전 시킵니다. 각자 다른 걸 시킬 줄 알았는데 물비빔냉면으로 통일되더라고요
4. 하기연진주냉면 실내

하기연진주냉면의 실내입니다. 2층 전체를 쓰기에 넓고 쾌적합니다.
5. 하기연진주냉면 소육전과 물비빔냉면


하기연진주냉면 소육전입니다. 제가 알고있는 육전과는 조금 결이 다르긴 합니다. 뭐랄까 표현하자면, 홍두깨살에 얇게 입힌 계란옷이 제 기준의 육전이었다면, 이 녀석은 뭔가 얇은 계란말이 속에 파와 홍두깨살이 들어가있는 폭실폭실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어색했습니다.ㅋㅋㅋ


하기연진주냉면의 물비빔냉면입니다. 비빔냉면에 육수를 살짝 넣어준 모습인데, 사실 집에서 많이 먹던 스타일의 비주얼이라 기대가 많이 됐습니다. 다만, 위에 얹어진 육전이 특징인 진주냉면 특유의 비주얼이 좀 아쉬웠달까요? ㅋㅋㅋ 육전이 너무 조금 들어갔어요...ㅠ 육전이 진짜 덮여있어야 매력이 넘치는데 ㅋㅋㅋ
맛은 아무래도 제 스타일까지는 아니었기에 평가를 하기 어렵긴 합니다. ㅋㅋㅋ 차라리 비빔이나 물을 먹을걸 그랬어요~! ㅋㅋㅋ
6. 하기연진주냉면 포스팅을 마치며
진주식 냉면을 오랜만에 먹어서그런지 기분이 좋았습니다. 과거 맛있게 먹었던 시절, 그 느낌이 그리웠는데 아무래도 입맛이 조금 변한 감도 있고, 과거 기억보정이 심해진 것 같았어요.ㅋㅋㅋ 그렇지만 그런 추억보정 제외하고 보면 하기연진주냉면은 꽤 괜찮은 냉면집인 건 확실합니다. 맛도 괜찮고, 육전 역시 상당히 맛있는 편입니다. 부산 하당동의 하기연진주냉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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