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역에서 가장 유명한 고깃집을 대라고 하면, 누구나 바로 떠올리는 그 식당. 어딜까요? 바로 신당동 금돼지식당입니다. 금돼지식당은 꽤 오랜시간 약수역을 지키고 있는 맛집인데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유명해서 많이 찾으러들 오십니다. 그러다보니 사실 꽤 오랫동안 못가본 식당이기도 합니다. 어렵게 어렵게 방문한 신당동 금돼지식당, 포스팅 시작합니다.
0. 신당동 금돼지식당 정보
금돼지들의 공간 : 네이버 블로그
금돼지식당 커뮤니케이션 채널 금돼지 블로그입니다.
blog.naver.com
일단 신당동 금돼지식당의 홈페이지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운영하고 있네요. 이런저런 관련 포스팅들이 있으니 재미로 눌러보시는 것도 ㅋㅋㅋ
1. 신당동 금돼지식당 위치 및 가는법
신당동 금돼지식당의 위치입니다. 약수역 2번출구에서 5분가량 거리에 있습니다. 청구역에서도 올 수 있는데, 10분정도 걸어야 할 것 같네요. 주변 공영주차장은 넉넉하지 않아서 일찍 오시는 것 아니면 주차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동네 자체가 그렇습니다.
2. 신당동 금돼지식당 외관 및 대기




신당동 금돼지식당의 외관과 대기입니다. 건물 앞에 오픈하기 전인데도 이미 손님들이 가득합니다. 10시부터 대기를 걸어둬야 한다고 하는데, 이것 참 쉽지않네요 ㅎㅎㅎ 문 앞에 붙어있는 미쉐린, 블루리본들이 눈에 띕니다. 대기장소도 사실 마련되어 있지 않아서 식당 앞에 손님이 바글바글합니다. 허허...
3. 신당동 금돼지식당 실내


신당동 금돼지식당의 1층 실내입니다. 2층도 운영하는 듯 했지만, 정신없는 와중에 2층을 올라간다고 하기는 좀 죄송스럽기도 해서 ㅠ 참고 1층만 찍어봅니다. ㅋㅋㅋ
테이블에 앉으니 이미 연탄불이 세팅되어 있네요. 숯불이 기본인데 요새 연탄이라니 독특합니다. 테이블 세팅도 잔잔하고 필수적인 녀석들만 얹어져 있습니다.
4. 신당동 금돼지식당 메뉴사진들

앉자마자 주문한 등목살과 본삼겹살 총 4인분입니다. 대파, 마늘, 은박지로 싼 버섯이 등장합니다. 바질과 김치찌개도 같이 주문했어요.
- 신당동 금돼지식당 본삼겹살


처음 구워주신 고기는 바로 본삼겹살입니다. 직원분이 한 분당 두 테이블을 구워주시는데, 정말 맛있게 구워주셔서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역시 전문가의 손길을 즐기는 데 이유가 있네요.
첫 고기는 소금을 찍어 먹는데 쫄깃쫄깃하고 육즙 가득한 맛이 일품입니다.
- 신당동 금돼지식당 바질쌈



신당동 금돼지식당의 시그니쳐인 바질쌈입니다. 중간에 고기 한타임 굽고 바질을 가볍게 구워봤는데 이게 진짜 별미입니다. 향긋한 바질향이 단독으로 먹으면 감흥이 없는데 삼겹살과 결합되면 이게 미칩니다. ㅋㅋㅋ 솔직히 인정.
- 신당동 금돼지식당 등목살


이어서 구워주신 신당동 금돼지식당의 등목살, 얇게 손질되어 나온 등목살은 그 자체로 거의 소갈비살 같은 식감이 살짝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함께 나온 장에 찍어 먹는데 기대보다 더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순식간에 삭제.
- 신당동 금돼지식당 눈꽃목살





신당동 금돼지식당의 눈꽃목살입니다. 일반적으로 목살을 시키면 나오는 비주얼인데요, 두툼한 고기가 일품입니다. 아무래도 구워주시는 것 자체로 맛이 대단해 지는 것 같아요.ㅋㅋㅋㅋ


맛있게 먹고있으니 직원분께서 은박지에 있던 버섯을 꺼내서 잘라주시는데, 그냥 구워먹는 것보다 육즙이 빠지지 않아서 그런지 더 맛있었습니다.
- 통돼지 김치찌개(大)



신당동 금돼지식당의 또 한가지 대표메뉴인 통돼지 김치찌개입니다. 저희는 어느정도 먹고 육수 추가 후 라면사리 두개를 넣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육수를 내기 위해 오랜시간 끓여서 이미 1차적으로 요리를 한 다음에 나와서 바로 끓기만 해도 맛이 깊습니다. 라면사리는 꼭 넣어 드시구요.ㅋㅋㅋ 건데기도 푸짐하고 맛있습니다.
5. 신당동 금돼지식당 포스팅을 마치며.
그래요. 왜 신당동 금돼지식당이 인기 있는 지 알 것 같습니다. 외국인들까지 관광와서 먹는 지도 알겠습니다. 기본적으로 맛있거든요. 고기가 3종류만 딱 준비되어 있는데, 정말 너무 맛있어서 정신없이 먹었네요.
맛은 물론이고, 위치상으로 대중교통 접근성도 괜찮아서 외국인들 여행 코스로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일단 대기는 기본으로 해야 하고, 오픈런 하실 분들도 꽤 일찍 가야 하는 점도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저희같은 경우는 10시에 가서 대기 했는데도 4번이었습니다. ㄷㄷㄷ 그만큼 맛있게 먹어서 별로 불만은 없지만요 ㅋㅋㅋㅋ
신당동 금돼지식당, 유명세 만큼이나 강력추천할 만 한 맛집이었다. 라고 포스팅을 마무리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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