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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고

전통의 순대국 강자, 양재 한국순대 본점. 순대국쳐돌이의 평가는?

by 125c5 2025.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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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부근, 강남대로 바로 옆 길에는 한국순대 본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꽤나 오래전부터 소문을 들어왔던 식당이기도 했고, 이번에 운동할 겸 양재천을 갈 일이 있다보니 저녁식사로 순대국 한 그릇 먹어봤습니다. 포스팅 시작합니다.


 

1. 양재 한국순대 본점 위치 및 가는법

양재 한국순대 본점의 위치입니다. 양재천쪽에서 가깝고, 영동1교와 2교 사이에 자리하고 있으며, 대로변에 자리하고 있어서 찾아가기는 어렵지 않은 편입니다. 양재역에서는 약 10분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2. 양재 한국순대 본점 외관 및 주차

양재 한국순대 본점 외관 및 주차

양재 한국순대 본점의 외관입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크진 않은 식당이었습니다. 입구 옆에 차량을 주차하기도 하네요. 상호가 돝랑한국순대로 바뀐다고 하는데 뭐 그렇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순대를 직접 만드는 집 이라는 표시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3. 양재 한국순대 본점 실내와 메뉴

양재 한국순대 본점 실내와 메뉴

양재 한국순대 본점의 실내는 사진 한 장에 다 들어오네요. ㅋㅋㅋ 아무래도 아주 큰 규모는 아니라서 혼자 오는 손님들은 합석이 당연합니다. 허허 자리가 있길래 혼자 앉으려고 했더니 사장님이 오셔서 합석하라고 ㅋㅋㅋ 머쓱

일단 순대국 기본으로 시킵니다.


 

4. 양재 한국순대 본점 테이블세팅

양재 한국순대 본점 테이블세팅

양재 한국순대 본점의 테이블 모습입니다. 깍두기가 있어서 먹을만큼 덜어 봅니다. 아삭하니 맛있더라고요. 양파, 고추, 마늘도 미리 세팅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약간 실망포인트가 있었어요. 사진 아래의 대파송송이ㅋㅋㅋ 다른 테이블은 다 있길래 부탁 좀 드렸더니 사장님께서 꽤나 탐탁치않아하시더라고요 ㅎㅎㅎ 쩝... 괜히 죄송스러운 기분이 쓰윽... ㅋㅋㅋ 들깨가루 좋아하는 순대국쳐돌이인 저는 무조건 들깨가루를 먹거든요. 근데 들깨가루 요청드리는데도 마치 제가 죄지은사람마냥... ㅠㅠ 흑흑... 바쁘셔서 그러셨겠죠?


 

5. 양재 한국순대 본점 순대국

양재 한국순대 본점 순대국

양재 한국순대 본점 순대국의 비주얼입니다. 펄펄끓는 순대국의 모습이 꽤나 기대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제 기준으로 아쉽지만 내용물이 실하고 푸짐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양재 한국순대 본점 순대국

그리고, 양재 한국순대 본점의 특징은 사진처럼 양념장 한스푼이 순대국에 들어가 있습니다. 저는 맑은 국물에 들깨가루 부어넣고 먹는 걸 더 좋아하지만, 이 식당에서 추구하는 맛을 느끼고자 잘 풀어 먹어봤습니다. ㅋㅋㅋ 맵지는 않고 약간 매운 맛 살짝 얹어진 느낌입니다.

국물은 전반적으로 고소한 느낌이 살짝 느껴집니다. 파와 들깨가루를 넣어서 그 풍미를 강화시키고 밥을 말아 먹어봅니다.


 

6. 양재 한국순대 본점 포스팅을 마치며

양재 한국순대 본점에서 먹은 순대국, 유명세를 느끼고자 저녁시간에 찾았지만, 먹고 나서 든 느낌은 그리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당연하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일단, 조금은 부실한 순대국 내용물이 아쉬웠고,
  • 기본적으로 간이 되어있고, 양념장이 들어가 있어서인지 순대국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DIY의 범위가 매우 좁습니다. ㅋㅋㅋ 물론 빼 먹고 드시면 되긴 하겠지만 또 그렇게 국물만 먹기에도...
  • 맛 부문을 제외하고 사장님들의 서비스가 썩 편하진 않았습니다. 바쁘지 않은 시간대 였던 것 같았는데... 위에서 언급한 파와 들깨가루 달라는게 왜이리 죄짓는 것 같았던지 ㅋㅋㅋㅋ 

그래도 순대국 자체에 맛이 없지는 않았지만, 뭐랄까 개인적은 호불호와 평가에서 좋은 마무리를 하긴 어렵겠다 싶습니다.ㅋㅋㅋ

어차피 이 주변에 살지도 않고 양재에 자주 오진 않기에 다시 찾을까? 라는 생각을 했을때 아마도 높은 확률로 방문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아 참, 그렇지만 양재 한국순대 본점은 24시간 운영이니 식당 찾으시는 수요는 확실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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