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주 과정이었던 마첫풀 3기는 6주차를 지났습니다. 절반이나 지났다는게 놀랍습니다. 이제 해왔던 만큼 하면 11월 첫주, JTBC 마라톤 대회일이겠네요. 갑자기 긴장됩니다.ㅋㅋㅋ
[마첫풀 3기] 00. 마브 서울(MAB seoul)과 함께 2025 JTBC 풀마라톤 완주를 향한 첫 걸음을 떼다. (feat. 마브서울 구경까지)
[마첫풀 3기] 01-1. 마브 서울(MAB seoul)과 함께하는 첫 훈련 - 웜업운동 배우기
[마첫풀 3기] 01-2. 이지런 60분, 90분! 1주차 숙제 기록
[마첫풀 3기] 02-1. 반포종합운동장에서 인터벌+업힐 첫경험 ㅋㅋ
[마첫풀 3기] 02-2. 2주차 과제, 60분+@/ 100분+@ 이지런 수행. 그리고 주간결산
[마첫풀 3기] 03-1. 반포종합운동장에서 트랙 인터벌 러닝 수행
[마첫풀 3기] 03-2. 3주차 과제 기록 및 8월 러닝결산!
[마첫풀 3기] 04-1. 반포종합운동장에서 9,000m 빌드업 훈련 시작.
[마첫풀 3기] 04-2. 4주차 과제, 빌드업 러닝과 이지런 수행
[마첫풀 3기] 05-1. 반포종합운동장 6km 인터벌 훈련
[마첫풀 3기] 05-2. 5주차 과제, 60분 이지런 + 30km 빌드업 장거리주
[마첫풀 3기] 06-1. 이영욱코치님 그리고 이정국선수님과 함께하는 가자미근(종아리) 보강훈련 이라고 쓰고 가자미 파괴라고 읽는다...
1. 마첫풀3기 6주차 과제 개요
이번 6주차는 코치님이 고민을 많이 하시다가 과제를 조금 쉽게 내셨다고 합니다. 5주차의 30km 빌드업 과제 수행률이 조금 낮았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30km 진짜 너무 힘들긴 했는데, 바쁜 일정 있으신 분들은 아마 수행이 어렵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번 6주차 과제도 2개 였습니다.
- 이지런 60분
- 시간주 150분(2시간30분)
둘 다 페이스 정해진 것 없이 달리면 되는 과제라 부담없겠구나 싶었지만, 생각해보니 일요일 춘천스카이레이스2025가 있었더라구요. 처음 마음은 금요일에 이지런, 토요일에 150분 달리고 대회 참가해야겠다. 였는데, 결국 춘스레를 과제2로 대체해야 했습니다.
2. 마첫풀 3기 6주차 과제 및 주간 운동기록


일정이 뒤에 없었더라면 아마 9월 20일 이 과제가 시간주 150분짜리 과제였을 거에요. 30분만 더 뛰면 되는 거였는데, 시간을 보니 아무래도 점심 일정에 늦을 것 같아서 황급히 중단 후 귀가했답니다. ㅠㅋㅋ
일단, 이지런의 취지에 맞게 6분30초 페이스로 천천히 뛰고자 했는데, 1시간 달리는 거라면 사실 5킬로미터에서 돌아왔어야 했습니다. 근데 무슨 바람이 불어서 멈추지않고 계속 달려버렸는지 아직도 미스테리입니다. ㅋㅋㅋㅋ 심지어 13킬로미터지점부터는 페이스를 올려버렸네요? 뭐한거지...ㅋㅋㅋ 결국 2시간 정확히 찍은 러닝시간. 19.24kmㅋㅋㅋㅋ 이지런으로 쳐야겠죠.

[2025 춘천스카이레이스] 엘리시안 강촌에서 굿러너와 함께한 기분 좋은 트레일러닝 24K
그렇습니다. 저는 2025 춘천스카이레이스를 과제2로 후루룩 말아버렸습니다.ㅋㅋㅋ 도저히 이 대회 후에 150분을 달릴 엄두가 안났습니다. 당장 지금도 허벅지에 알이 가득하답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150분이 아니라 270분 트레일러닝이면 어느정도 수행했다고 봐도 되겠죠?ㅋㅋ
지도에 있는 0.29단위로 찍힌 건 코로스페이스3 기기조작미숙...ㅋㅋㅋ


화요일에는 아침일찍 일어나서 10km를 빌드업 러닝 해봤습니다. 6분페이스로 시작해서 웜업 1km 후 조금씩이라도 빠르게 뛰어보자 했는데 지금보니 제대로 된 것 같지는 않네요 ㅋㅋㅋ 마지막에 5분11초로 마무리했습니다. 그래도 이제 1시간 안쪽은 쉽게 달성하는 편이네요. 만족스럽습니다.


24일 수요일에는 아침에 좀 일찍 일어나서 과감하게 80분 시간주를 계획해봅니다. 옥수나들목에서 잠수교를 건너서 동호대교 남단을 찍고 돌아오니 딱 시간이 맞네요. 15킬로미터나 달릴 줄은 몰랐습니다. 꽤나 잘 뛰었네요. ㅋㅋㅋ 코치님이 칭찬도 해주시고 뭔가 뿌듯합니다. 이번에도 처음 1km는 웜업으로 6분, 나머지는 되는대로 페이스 살짝 올려봤습니다. ㅋㅋ 뭔가 뿌듯한 15km!
3. 마첫풀 3기 6주차 과제 및 훈련일지를 기록하며...

러닝트래커에 또 신나게 스티커를 붙여봅니다. ㅋㅋ 어느새 절반이 딱 찼네요. ㅋㅋㅋㅋ 지금까지 한 만큼 하면 결전의 날이 오는구나 생각하니 갑자기 숨이 턱 막힙니다.ㅋㅋㅋㅋ 진짜 열심히 하고는 있는데 과연 끝까지 완주가 될 지도 모르겠구요...ㅋㅋㅋ 사실 이번주에는 목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조금 힘들긴 합니다만... 그래도 견디고 이겨낸 것 같아서 뿌듯하기도 합니다.
쓰고보니 이번 9월은 매주 아팠네요 ㅋㅋㅋ 대상포진에 감기에 발톱 빠지고 아주 난리도 아닙니다.ㅋㅋㅋ 좀만 더 해보자 마첫풀 3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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